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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생명체는 정말 존재할까? (골디락스존, 오우무아무아, 카르다쇼프 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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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는 우주에 외계 생명체가 있을 거라고 막연하게 생각해 왔습니다. 우주가 그렇게 넓은데 지구에만 생명이 있다는 것도 오히려 이상하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번 영상을 보면서 문득 다른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아직 외계 생명체를 만나지 못한 이유가 정말 그들이 없어서일까? 어쩌면 존재하더라도 서로 활동하는 시기가 달라서 만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지구에서 인류가 문명을 발전시킨 기간은 우주의 나이에 비하면 정말 짧습니다. 다른 행성에서 수백만 년 먼저 문명이 생겼다가 이미 사라졌을 수도 있고, 반대로 지금 이 순간 어딘가에서 이제 막 생명이 시작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 등장한 골디락스존, 오우무아무아, 카르다쇼프 척도를 따라가다 보니 외계 생명체에 대한 이야기가 단순한 SF가 아니라 실제 과학자들이 고민하고 있는 문제라는 게 조금씩 실감났습니다. 📑 목차 골디락스존, 생명이 살기 좋은 거리 오우무아무아, 태양계를 스쳐 지나간 낯선 방문자 카르다쇼프 척도, 인류 문명은 몇 단계일까? 외계 문명이 있다면 왜 우리는 아직 만나지 못했을까? 성간 문명은 반드시 우주로 나아갈까? 자주 묻는 질문 우주를 알수록 질문이 많아진다 골디락스존, 생명이 살기 좋은 거리 골디락스존(Goldilocks Zone), 또는 생명가능지대(Habitable Zone) 는 별 주위를 도는 행성 가운데 표면에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거리 범위를 말합니다. 너무 가까우면 지나치게 뜨거워지고, 너무 멀면 물이 얼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그 사이의 적당한 영역을 골디락스존이라고 부릅니다. 이름의 유래도 재미있었습니다. 영국 동화 골디락스와 곰 세 마리 에서 골디락스가 너무 뜨겁지도, 너무 차갑지도 않은 적당한 수프를 선택하는 장면에서 나온 표현이라고 합니다. 과학 용어에 동화 속 이야기가 들어가 있다는 게...